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지금은 아시아쪽 여행을 자제 해야 함

자폭의가아라s 2025-10-17 06:04:58 4 0
일단 그 수준을 걱정할거라면 야외에서 이어폰 착용도 삼가야 하겠지. 청각을 포기하고 조심하자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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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찐빵 2025-10-17 06:06:42 0 0
ㅇㅇ 이어폰 안 끼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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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2025-10-17 06:08:12 0 0
내 말은 긴장감도 좋지만 차라리... 동행을 하나 붙들고 가는게 더 안심할 수 있고, 즐거울 거란 이야기였어. 납치의 표적은 대부분 일행이 없는 사람일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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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찐빵 2025-10-17 06:09:54 0 0
저번에 보니까 동행 있어도 칼빵 놓더라 일행 도망가고 미친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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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2025-10-17 06:12:09 0 0
그래도 혼자 보다는 안정감이 있지. 게다가 납치가 아니라 칼침이면 조금 다른 성격의 이야기 같은데... 칼침으로 제압 -> 노동력or장기를 노린다고는 볼수 없어. 별개의 문제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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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찐빵 2025-10-17 06:12:51 0 0
동행 있어도 조심하자는 얘기였음 종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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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해탈 2025-10-17 06:07:35 1 0
난 걸어다니면서 이어폰 양쪽 다 까고 다니는애들 이해가 좀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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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찐빵 2025-10-17 06:08:15 0 0
예전에 나도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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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2025-10-17 06:13:45 0 0
네 의견도 이해는 가. 이번에 나도 부산 가서 서면을 돌아다니면서도 약간 긴장하고 다녔거든. 다른 언어가 들렸을 때는 확실히 방어를 위한 스탠스 가져가면서 위치 파악했었고...새벽 2시였어가지고...술도 오랜만에 반병이지만 마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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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2025-10-17 06:14:59 0 0
내 행동이 차별주의자같음과 동시에 과했다는 건 나도 아는데 오랜만에 마신 술이 특히 문제였어.체력, 멘탈적으로 몰린 상태에선 반병으로도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그 반응이 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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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해탈 2025-10-17 06:34:45 0 0
일단 양쪽 다 끼면 소리가 어느정도 차단되서 안들릴텐데 그러다 도로같은데선 큰일날수도 있고 뭐 그래서 난 별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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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 2025-10-17 06:14:52 1 0
ㄹㅇ 출근도 하지말고 집에만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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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2025-10-17 06:15:26 0 0
가랏, 사축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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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찐빵 2025-10-17 06:38:14 0 0
밥은 니가 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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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0-17 09:00:07 0 0
강남 납치는 금전적인 이해관계가 얽힌 청부살인임. 그냥 무지성 납치랑은 전혀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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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지금은 아시아쪽 여행을 자제 해야 함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