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0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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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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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이 정말 마음에 드네. 의도된 것이 절대 아니지만
경동맥에서 I Love You가 뿜 어져 나와-!,
Iris Out...
대체 어쩌지 이 마음을~!
대체 어쩌지 갈비뼈 안 쪽을-!
설탕이 녹아 구토가 될 것 같아,
BooM-!!
동공이 활짝 열려서 죽을 것 같아-!!
굵은 글씨, 영화 Ost임.
이건 일본어 가사를 한글로 번역한 거니깐, 의도된 거일수가 없지만...
"뿜, 어져 나와"랑, BooM-!! 이랑 한국어로는 발음이 비슷해!
BooM은 레제가 기폭장치 뽑을 때 가끔 말해주는 초 캇꼬이 음성!!
아아앗...!! 초 카와이.....!!!!
갈비뼈 안쪽이라니... 신조오 사사게요와는 다른 맛!!
꺄르륵-!! 아...신경쓰지마... 내가 좀 쓸데 없는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데
있지~? 이 곡에 아브라 케다브라~! 라는 노랫말 나온다아아?
내가 좋아하던 브아걸 노래인데 말이지~ 가인...누가 봐도 하체파잖냐.
하체파가 하체를 흔드는 뮤직비디오... 나는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역시 레제는 와따시노 데스티니?!
허억...!! 와따시노 유언쟈...레,..레제 다이스끼.....
（철퍼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