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0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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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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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며칠전에 덕질을 시작했는데...
개봉한지 한달 넘어서..., 시들시들~해진 거라
같이 떠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현실에서 말고.
현실에서는 원래 같이 덕질해줄 사람이 없지.
인터넷에서도 같이 웃고 떠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내가 기특한 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칭찬도 안 해주구...
1절은 봄-! 2절은 뻠-! 임...BooM-!의 발음이 다르더라고...
이씽, 왜 몰라주는거양... 레제 이쁘니깐 좀 같이 덕질도 좀 해주고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 너네 왜 그리 몬땟니..
내가 이제 웃대에서 만화 관련 정보를 기재하면 사람 새끼가 아니다...
나는 나루토 관련으로 물어보는 거 다 답변해줬는데.... 이씽...!!!
흐흣...흑...흑....흐흑... 삐뚫어질테다...내게 물어보면 그럴싸하게 잘못된 정보를
지껄여주지.... 으으으윽...!!! 저주할거야.... 저주해서 죽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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