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1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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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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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웃대에 접속 못한지 벌써 한달 즈음이 다 되어가네
다들 날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고 있겠지?
스트레스가 임계치 가까이 외서 그런지 누군가라도 보고 싶어지네
아님 끊은지 25년은 넘은 술을 한잔 해볼까.. 이번 여름에 담근 참외주;;
에구 뭔 술이냐.. 이 또한 지나갈것을
다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10월 밀 부터는 아마 자주 웃대 가능할거 같아.....
반기는 사람 없겠지만 그래도 일기장에 일기라도 많이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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