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11-01 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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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6,967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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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01 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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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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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2-11-01 09:35:20
328
0
봉봉수
2022-11-01
심포졸
2022-11-01 10:02:16
263
0
자기 자식 간이식 받고도 또 술먹어놓고 아프다고 나 살려주소 하는게 참.. [3]
이동
옆집으로점프
2022-11-01 10:36:04
81
1
술에 관대한 나라 대한민국. ㅈ나 싫음.
이동
마요네즈o
2022-11-01 16
0
익준이 장난스런 모습만 보다가 의사로서의 모습 나올때 갭차이 너무 멋있어
올드라스푸틴
2022-11-01 6
0
무언가에 중독된다는게 저만큼 무서운거야,,,
그녀는조용히치마를벗
2022-11-01 4
0
못끊으면 치료를 받아야지
콩콩콩콩콩콩콩콩
2022-11-01 33
0
유튜브에서 의사가 슬의생 리뷰하는 영상에서 보니까 저렇게 기증 받고도 술 마셔서 다시 간이 안좋아져서 병원 오는 환자들이 제법 있대
용제
2022-11-01 328
0
런던클럽
2022-11-01
질풍노드
2022-11-01
용제
2022-11-01
봉봉수
2022-11-01
kjn3167
2022-11-01
중곡동대마왕
2022-11-01
개발자가상팔자
2022-11-01
까만저편너머로
2022-11-01
현장출동
2022-11-01
아재가뭐
2022-11-01
잘생미생
2022-11-01 
가브릴o
2022-11-01 
유로트럭
2022-11-01
댓글달러옴
2022-11-01 
상큼한잉여
2022-11-01
유로트럭
2022-11-01
작성자전여친썸남
2022-11-01
오징어짬밥
2022-11-01
커어피이
2022-11-01
구름위에서흔들
2022-11-01
백원만~시끄러!
2022-11-01 
하라아빠
2022-11-01 
이런십방망이가
2022-11-01
백원만~시끄러!
2022-11-01
와저씨
2022-11-01
이런십방망이가
2022-11-01
백원만~시끄러!
2022-11-01
이런십방망이가
2022-11-01
댓글달러옴
2022-11-01
Gaonnurii
2022-11-01
3대435
2022-11-01
타피오카펄폐에들어감
2022-11-01
커어피이
2022-11-01
히녀기
2022-11-02
백원만~시끄러!
2022-11-02
덩기덩수
2022-11-02
유로트럭
2022-11-02
그러시겠죠
2022-11-02 
개굴개굴개구라
2022-11-02
개굴개굴개구라
2022-11-02
엑스오빠
2022-11-01 0
0
외삼촌들 술도 잘 안드셨는데 다 간으로 돌아 가셔서…. 나도 술 거의 안마심…. 일때문에 한달에 한번 정도 마시나 함…
2022-11-01 
지데렐라
2022-11-01 25
0
그래서 술먹고 간 망가진사람들은 이식 잘 안해줄라한다메.. 어차피 또 술먹고 또망가지니까
심포졸
2022-11-01 263
0
자기 자식 간이식 받고도 또 술먹어놓고 아프다고 나 살려주소 하는게 참..
음주용사썬가드
2022-11-01
dragonash2
2022-11-01
진짜찐따임
2022-11-08
일단박는다
2022-11-01 1
0
나도 술 좋아했지만 투석시작한 이후로는 딱끊었는데... 물론 가끔 정말 아쉬울 땐 약한 칵테일이나 화이트와인 한잔정도만 하고...
nathrezim
2022-11-01 35
0
지루할 정도로 흔한 케이스네요. 네~ 다음 환자분~
kjn3167
2022-11-01 3
0
담배는 진짜 100번도 끊겠어. 술은 진짜 온갖 핑계를 만들어내서 먹는다 ㅜㅜ
훈남김대리
2022-11-01 34
0
알콜은 성인라면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회적인 시선도 담배보다 인자한편이라...본인건강빼고는 딱히 끊을 이유가 없다는게 ... 중독되는 이유인듯 술버릇이랑 사회생활 못할정도의 중독은 제외하더라도
옆집으로점프
2022-11-01 81
1
술에 관대한 나라 대한민국. ㅈ나 싫음.
전도운
2022-11-01 3
0
병원 앞 편돌이인데 가끔씩 병원복 입는 아저씨들이 소주 텀블러나 페트병에 담아가드라
놀고먹는날백수
2022-11-01 3
0
울 아빠도 급성 간경화로 돌아가셨어.. 평생 술. 담배를 벗삼아 사시다가 일찍 가셨어. 20년이나 됐지만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에 뜬금없이 울컥할 때도 있어. 나 참 잘 사는데..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무용문답
2022-11-01 7
0
난 하루에 담배 3갑씩 피던거 결혼한 후로 지금까지 10년간 끊고 단 한번도 핀적 없는데... 담배가 생각보다 의존도가 엄청 높군... 나 생각보다 독한 인간 일지도..
연두의아침
2022-11-01 0
0
옛날옛날 간만 빼먹고 사위내친 예비장모하고 예비신부 이야기 생각난다.
아마레또
2022-11-01 24
0
왜 의사한테 죄송합니다 하고있지 ㅋㅋㅋㅋ 부인이랑 자식들한테 미안해해야지
어른폰
2022-11-01 2
0
그런데 나도 담배는 끊어는데 술은 자신 없음...
별빛여행자
2022-11-01 1
0
자식을 예비부품으로 밖에 안보는건가?
chanceux
2022-11-01 0
0
아니 왠만하면 그냥 자살하지 왜 병원에...
킁킁핥핥
2022-11-01 0
0
난 왜 담배끊고 술에 빠졌는가 십헐
닉네임무
2022-11-01 27
0
저게 소설이나 드라마로 만든이야기같지? 아니야... 암전문병원에 있었는데 폐암수술해서 겨우살려놨더니 담배숨어서 피다가 걸린환자가 한둘이 아니다. 주변에 상가가 없어서 차타거나 걸어서 언덕지나서 십오분이상은 걸어야하는데 환자복입으면 택시나 버스도 안태워줌ㅋ 근데 숨헐떡이면서 몰래사와ㅠ 근처가게에서는 몇번 혼나서 팔지도 않는데... 술도마찬가지야 심지어 가족이 체념하고 사다줌ㅋㅋㅋ 제발 잘 살아가라고 열심히 수술해서 살리고 돌봐주는데 그런짓하면 진짜 절망수준도 아니고 걍 수술전으로 돌려놓고싶어져 장기이식은 진짜 축복받아야받는건데... 돌아가신분 한사람 목숨을 내가 수많은 대기자들을 뒤로하고 받는건데...그무게가 어마어마한거임 근데 준사람이 내자식이다? 아무리 살아있지만 간회복되는 동안 엄청힘들다. 신장도 한개주고나면 둘이할일을 혼자해야하니 관리잘해야하고 잘못하면 준사람도 신장병이온다. 위험부담크게 안고 주는건데 함부로한다면 쳐맞아서라도 고쳐야해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2-11-01 4
0
자식 잡아먹는 유형.. 실제로 있다는게 ㅈ같지
물리치료사꼬마돌
2022-11-02 0
0
재활병원 실습 당시 뇌졸중 환자분들이 대부분인데 흡연, 담배 피시는 분이 2차까지 수술받으셔도, 한쪽 팔다리 못 써서 재활치료 받으시더라도, 치료 끝나고 병실 올라가시기 전에 옥상 가서 담배피시더라
마에스트로베리
2022-11-02 1
0
후두암 걸려서 후두 절제하고 목에 구멍났는대도 그 구멍으로 담배피는 영상 아직도 충격적임
참치잡이
2022-11-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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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술인데... 한국의 유교문화 특성상 가족의 장기이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진짜 많다고 들었음. 부모자식간이라도 간이식은 쉬운 일이 아닌데 그걸 안 해주면 이기적인 사람 만든다고..
K9자주포조종수
2022-11-02 8
0
딸 자식 배 갈라서 간 2개를 받아 쳐먹고 또 술을 마셔?? ㅆㅂ 답이없다
엄마일할게요
2022-11-02 0
0
저것도 부모라고 드라마지만 화가나네
치약쿠키
2022-1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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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진짜 큰 수술이다 절개범위가 ㄱ자로 배전체를 차지하고 수술 후 회복도 오래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