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좋지

가로쉬님 2025-10-22 10:33:12 0 0
몰래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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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10-22 12:10:12 0 0
정말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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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스위트콘 2025-10-22 10:33:13 0 0
늘 항상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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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10-22 12:10:16 0 0
그렇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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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해탈 2025-10-22 10:34:35 0 0
당당하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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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10-22 12:10:27 0 0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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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10-22 10:40:13 0 0
정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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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10-22 12:10:30 0 0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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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10-22 10:41:16 0 0
나는 일하고싶은데...........취직시켜줘.........부럽다............낭만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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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10-22 12:10:42 0 0
나도 취직 안 돼서 알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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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10-22 12:13:17 0 0
나실업급여받으면서이력서넣고잇는데. 현재 면접한번도본적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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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10-22 12:16:13 0 0
고생 많지... 나도 언제쯤 다시 회사에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방이라 일자리도 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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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10-22 12:19:39 0 0
아니물론 조건부로 집이랑 가까우면서 사무직 위주로 찾아서 그런지 몰라도 안되네. 생산직 공장은 절대안갈거고. 조건도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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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10-22 12:22:48 0 0
힘내 좋은 일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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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좋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