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2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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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후회과거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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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수련하는데 초딩이 나랑 파트너 하자고 하더라고 키는 150쯤 넘는 거 같고 통통하고 귀여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서로 미트 받아주는데 애기가 미트에 앞니 맞았나봐 ㅠㅠㅠ 갑자기 뿌앵하더니 울더라고 ㅠㅠㅠ 체육관 사람들 다 달려와서 다 놀림 이빨 빠졌다고 ㅋㅋㅋㅋㅋ 애기 터져서 움 아저씨들이 다 이따가 스파링 할 때 이빨 빼준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스파링 할 때 돌아가몀서 하는데 애기한테 미안해서 전담함. 그래서 분노의 펀치 날리라고 하는데 얼굴 갖다줘도 마음 약해서 못 때리더라고 ㅠㅠㅠ 그러다가 살짝 잽이나 바디 때려주는데 좀만 아프면 바로 뿌앵 하는데 행복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친구 먹었음.
엄마한테 이르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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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lIllIl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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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ㅠㅠ
야생의고라니
2025-1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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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엄마한테 이르지마라
파란빛뉴비
2025-1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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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애 줘패고 신나서 엄마한테 이르지말라 함
슈크림떡
2025-1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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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장 날라옴 ㅋㅋ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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