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잘 갔다 왔겠다

일도 다시 하고 있는데

일주일 사이로 들려오는 부고 소식들 때문에

타지에서 일 하면서 손 벌벌 떨면서 겨우 진정됐네..

나는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몽글몽글한 노래를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