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사 하랬더니 퇴사 선언한 친구 [29] |
작성 2022-11-02 1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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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68,116
빠숑첵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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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하랬더니 퇴사 선언한 친구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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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그린
2022-11-02 
515
0
신입 동공지진
길달
2022-11-02
오늘보다내일
2022-11-02
말랑흑우
2022-11-02 20
0
친구 옆에 누워서 쓴 글이군.
고속달팽잇
2022-11-02
합격하게해주세요
2022-11-02
나만그랴
2022-11-02 
올드라스푸틴
2022-11-02 53
0
이러니 저러니 해도,,,참,,,난 왜 저런 용기가 없을까 싶기도 하고ㅠ
으아아악사람이다
2022-11-02 
참개구락지
2022-11-02
낚시꾼2
2022-11-03
올드라스푸틴
2022-11-03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2-11-03
올드라스푸틴
2022-11-03 
2022-11-02 
윌턴
2022-11-02 77
0
세시링
2022-11-02 
쌍문동피칠갑
2022-11-03
농담공
2022-11-03
갭투자
2022-11-02 0
0
주작이길ㄷㄷ
빵칼국수
2022-11-02 4
0
쉽지않은선택이었을텐데 힘내세요
분신새끼
2022-11-02 4
0
저 소주 한 병은 홀가분한 기분으로 마신 소주였으면 좋겠다
메베
2022-11-02 1
0
혼자 건배 때리는 거 슬프면서도 조금은 시원하네
암흑씨
2022-11-03 1
0
회사에서 못살게 군다고 너무 힘들어하다가 ㅈㅅ하는 사람들 보면 항상 이해가 안갔었어.군대도 아니고 회사가 거기 하나뿐인것도 아닌데 왜 죽을만큼 힘든걸 버티다가 홀로 안좋은 선택을 하는지...본인이 버티기 힘들다 싶은정도면 주변에서 뭔 ㅈㄹ을 하던 힘들면 다른데 알아보는게 맞는거같음.그리고 저 썰의 글쓴이는 퇴사후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싹다 고소미 한방 먹이면 해피엔딩일듯
이쁘면좋아함
2022-11-03 0
0
xxx: 응 얼른 나와 인수인계 해놓고 가야지 어딜 그냥가
웃대싫어과
2022-11-03 1
0
그래도 좀 이기적이네. 일반회식 때 했으면 응원해줬을건데 굳이 신입 환영회 때? 자기 기분 풀려고 신입 입장은 전혀 생각 안 한 판단같은데.
웃대싫어과
2022-11-03
삥뜯는교장쌤
2022-11-03
웃대싫어과
2022-11-03
ohho7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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