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1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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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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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떼울 때도 좀 그 부분 좀 깊어서 파내고 떼우면서
눈에 잘 안 띄는 위치니까 좀 어두운 색이더라도 싼 걸로 했어.
그리고 오늘 스케일링 하러 갔는데
치위생사인가 간호사?인가 분이 충치떼운부분 집중적으로 막 긁는거 같더니'여기 충치치료를 했던가?'
하길래 내가 '에' 하니까 음식물 잘끼니까 어쩌구 하면서 설명 해주더라
그리고 다 끝나고 입 헹구는데 뭐 딱딱한 게 튀어나오는데
왠지 설마 이거...그건가?
하는 생각이 괜히 드는데
아니겠지?
저런 돌 같은 게 껴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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