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11-05 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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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31
듣고보니맞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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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
작성 2022-11-05 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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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폴스
2022-11-05 09:53:05
87
0
비벼먹으라옹
이동
개존잘남
2022-11-05 10:15:54
73
0
요만큼도 동요없는 것좀봐 진짜 백퍼짜리 믿음아님? 인간쉑 지가 감히 날 어쩔라고 [2]
이동
흰곰돌이
2022-11-05 2
0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도경찰관
2022-11-05 12
0
멱살 잡히는거 왜케 웃기냐? 얼마나 빡쳤으면 멱살 부터 잡을까? ㅋㅋㅋㅋㅋ
트루폴스
2022-11-05 87
0
비벼먹으라옹
생각하고살기
2022-11-05 9
0
루왁쌀
2022-11-05
시인과농부
2022-11-05 4
0
지렁이더듬이
2022-11-05 2
0
맑은 눈의 광묘 ㄷㄷ
사라졌습니다
2022-11-05 0
0
찍
개존잘남
2022-11-05 73
0
요만큼도 동요없는 것좀봐 진짜 백퍼짜리 믿음아님? 인간쉑 지가 감히 날 어쩔라고
노란은단
2022-11-06
개존잘남
2022-11-06 
하라아빠
2022-11-05 8
0
20세기에 자취했던 집중하나가 진짜 허접했는데.. 단층에 판자집 같은 집이었음.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쪼그려 앉아 요리하는 주방겸 세면대가 하나 있고 방이 있는 구조였는데. 그 주방겸 세면대에 쌀 포대 두고 거기서 쪼그려 앉아서 요리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쌀에 검은 덩어리가 나오는거.. 이게 뭐지 싶은데 열심히 걸러내고 밥해먹는데 가끔은 덜 걸러져서 밥에 들어가기도 하고 빼고 먹고 그랬음. 뭐 썩은건가... 나중에 알게되는데 우리 부억에 진짜 작고 귀여운 생쥐 일가족이 같이 살고 있었고... 내 쌀포대가 걔들 밥이었던 모양..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내가 나름 별의 별 짓을 다 겪어봤지만 뭐 쥐들과 살아본건 이 자취방이 첨이자 마지막이라 쥐똥을 구분 못함 -_- 이젠 할줄 암. 넣고 밥도 해먹었는데 뭐....
어반메이드
2022-11-05 5
0
https://mobile.twitter.com/qianniutt 어시
루니엘몽
2022-1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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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랑 비슷하게 생긴거같은데
그때부터였을가요
2022-1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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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루왁 밥이라니까! 히트 친다니까!
마지막한장남은김
2022-11-05 1
0
호갱
2022-11-07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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