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뜨끈뜨끈한 국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온천천에 목욕탕 가고 싶다

무무밍 2025-10-29 10:30:28 0 0
수육백반 시켜서 다대기 풀고 새우젓으로 간 한 뒤에 부추 한 접시 다 넣은 후에 소면 세개 말아서 먹고 겉잘이 김치 더 가져와서 공기밥 두 그릇 먹어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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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0-29 10:31:20 0 0
마 부추가 아니라 정구지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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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ili 2025-10-29 10:31:49 0 0
국밥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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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0-29 10:33:18 0 0
무슨 국밥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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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ili 2025-10-29 11:02:30 0 0
난 수백 순대 때지국밥 영롱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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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0-29 11:03:55 0 0
순대 돼지 섞어 콩나물 추어탕 갈비탕 등등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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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ili 2025-10-29 11:04:45 0 0
너도 국물있는 음식 좋아하는구나 내 최애는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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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0-29 11:10:06 0 0
민락이라면 부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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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ili 2025-10-29 11:28:55 0 0
그치 광안리본점이야 아침9시부터 웨이팅 장난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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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10-29 19:56:51 0 0
허심청 갔다가 허심청 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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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0-29 20:36:23 0 0
허심청 부산 사람만 평이 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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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10-29 20:53:47 0 0
20년 전 시설이 그대로 노후화한 느낌이 있어서 솔직히 옛날 퀄리티가 안 느껴지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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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뜨끈뜨끈한 국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온천천에 목욕탕 가고 싶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