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뒤집힐뻔했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갔다 반복한듯 일단 미관상으로는 깨끗히했음
락스 붓고 냄새랑 다지움 하 시벌 누구지 대체
그리고 사장님이 고생한다고 위로금 주심

이거 치우면 눈물흘린듯 충격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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