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한 열가지 정도 꼽아보자면

1. 번역을 통해 미국쪽에 만화 그려서 올릴 수 있게 됨.

2. 대부분 컴퓨터 문제 혼자 해결. 컴퓨터 조립도 혼자함.

3. 특히 고질적인 컴퓨터 문제, 타블렛 딜레이 문제가 그래픽카드를 못잡아서 생기는 문제인 걸 정확히 진단해줌

4. 요리할 때 레시피 외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지 물어볼 수 있게 됨. 특히 제빵때 도움 많이 받았음.

5. 주식 투자로 소액이긴 하더라도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됨. 레버리지와 코인에 대해 자세히 공부함

6. 계약 기준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됨. 계약 사기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됨.

7. 장문의 글을 빠르게 읽어야 할 때 요약을 쉽게 해줘서 본문 파악을 빠르게 할 수 있게 됨. 특히 계약이나 장문의 업데이트 내역 등.

8. 애매한 상식이나 검색으로 어려운 지식들에 대해 보다 정확히 공부할 수 있게 됨. 특히 영어 공부 생각보다 많이 하게 됨.

9. 가벼운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약간은 다룰 줄 알게 됨. 광고와 바이러스 많은 외부 프로그램 돌리는 대신 가벼운 작업은 리눅스나 가벼운 코딩으로 직접 작업할 수 있게 됨. （대량의 파일들 이름 바꾸는 작업, PDF에서 글자 추출, 이미지들을 PDF로 합치는 작업, 장문의 코드에서 잘못된 부분- 특히 띄어쓰기 찾는 작업 등）

10. 뭐 사고 싶을 때 날 설득하라고 말릴 수 있게 됨. 논리적이라 생각보다 효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