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내 작업중 두팔을 잃으신분...그분 서류에는 딩사자의 합의 동의하는 본인의 지장이 찍혀있음

리빙온 2025-11-01 08:22:11 0 0
할말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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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du 2025-11-01 14:28:42 1 0
진짜 문제는 이 사건은 22년에 일어난 사건임 그 때도 똑같이 문제제기 했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조사도 대처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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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11-01 17:23:33 0 0
답변만들어봐도 증인이 얼마나 막막했을지가 보인다. 대답이 그래서 뭐 어쩌자는거임? 군기와 절도가 중시되는 군대의 수장이라는 사람 말이 저리 두루뭉실하면 어쩌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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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11-01 17:24:45 0 0
막말로 뭔일생기면 느그자식인거 한두해 아니지만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 막말로 우리나라에 전쟁났을때 가장 큰적은 국방부 저새기들임. 과거 이순신장군께서도 무기중에 가장 중요한 무기는 병사들의 사기라고 했음.근데 매번 한결같이 저딴 모습들만 쳐 보여주시는데 잘도 군대에대한 충성심이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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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11-01 17:26:38 0 0
그리고 자꾸 부사관과 병사와의 규율이 헷갈렸다고 하는데 그럼 병사일때 팔이 잘리면 어떻게되는건데? 그때는 어차피 병사니까 내다 버림? 왜 같은 국가의 자식이고 나라지키러 간 사람인데 뭐가 대체 다르다는거임?뭐가 대체 병사로 착각했다는거야? 아니 말 하나하나가 개 ㅈ같네 진짜. 우리나라 국민중에 10명중에 절반이상은 군대를 다녀왔거나 군대로 자녀를 보냈던 경력이있는 부모일텐데 언제까지 저러고 눈가리고 아웅질이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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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11-01 17:27:48 0 0
그냥 요약하자면 저 공문서 위조한새끼 잡아 족치고.저기에 관련해서 통과시킨새끼들 다 조져라. 그냥 간단하게 이거 아님? 근데 그게 뭐 그리 어려워서 자꾸 횡설수설이야. 저런 판단력없고 결단력 없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방을 책임지는 국방부장관이라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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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내 작업중 두팔을 잃으신분...그분 서류에는 딩사자의 합의 동의하는 본인의 지장이 찍혀있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