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1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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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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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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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의 슬픔이 너무 오래지 않으면 좋겠어....
컴공과노예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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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쿤 파이팅
블루썸o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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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아 혼자 있지말고 힘들면 본가가서 가족들이랑 함께 있어
우리동네음악병장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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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구나...
동네미친개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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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들이 일어서야 고인께서 마음편히 뒤돌지않고 가실수있을거야.고생많이했어.
햄볶는뇨자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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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 머선일이야
얼어버린감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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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군중아 잘 이겨내도록 응원할게 힘내라 힘내라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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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1월에 돌아가셨는데 여전히 문득문득 생각나고 술 먹다 울기도 하고 그래. 내 경우엔 며칠은 엄청 바쁘게 지냈어 유품 모조리 정리하고 통신이나 은행이나 유산 정리하러 다니고 돌아가시면 해야하는 절차들 하고 영정사진 식탁에 앉아다 술 마시면서 울기도 하고. 그리고 회사나 일하는 곳으로 복귀하니까 낫더라고 오히려. 조의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돌리고 밀린 일 처리하면 생각이 덜했어. 생각의 비중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필요가 있더라고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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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엉엉울어야 미련 남지않는다
망냥이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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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혹사시켜
신전먹고싶다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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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지... 지금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그냥 마음이 버틸 만큼의 하루하루를 보내면 돼. 그러다 보면 또 살아갈 힘이 생길거야
고속달팽잇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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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웃자는개나소나오네
2025-1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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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걸어다니는거 뭐 우울증 치료 이런거 생각하지마요 그냥 일단은 지금 커뮤에쓸정도면 마음의비밀번호가 2개는 열린겁니다 위로받으세요 천천히 이야기만들어요 그러다가 비밀번호가 1개남았을때 나가요 떡볶이도먹고 편의점도가고 버스못타는거 아니깐 버스타는사람 구경도하고... 저는 팔에 자국 지워도 5개정도 있어요 그렇지만 올여름에 반팔입고다녔어요 할수있어요 지금은 조금 내려놔요 편하게 아무것도 아닌일로 괜한신경쓴것처럼
웃자는개나소나오네
2025-11-01
웃자는개나소나오네
2025-11-01
웃자는개나소나오네
2025-11-01 
별빛의노래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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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웃자 보내지지 않게 도와줘 얘들아...!
우주통닭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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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그래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생각이 잘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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