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인가 아르바이트로 주인공일행이 어떤 곳에 일하러 갔는데 숙소옆에 건물이 있었음.알바주인 폐건물이라서 들어가지 말라고 했었음. 주인공일행은 그 말 듣고 짐정리 알바를 하고 밤에 잠드는데 밖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가 남. 나중에 그 소리를 따라가다 보니 폐건물 안이였음. 용기내서 안으로 들어가니 그 폐건물 복도끝에서 문이 있었음,그것이 서서히 열리더니 역겨운 냄새와 함께
일본전통인형이 서서히 복도로 걸어옴. 그 인형을 자세히 보니 인형이 걷는게 아니라 뒤에 다리부분에 이상한 핏덩어리가 달려서 그 인형을 질질끌면서 다가오는거였음.겁나서 줄행랑치고 그 알바를 그만두었단 내용의 괴담인데 출처나 유튜브영상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