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던 플러팅중에 제일 어처구니 없었던거

무무밍 2025-11-07 12:29:52 2 0
철벽 멋졌다 고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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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11-07 12:31:36 1 0
그날 동기언니한테 이얘기해줬더니 웃느라숨을못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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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티에스 2025-11-07 12:29:53 1 0
누나 저도 수녀원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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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11-07 12:31:51 0 0
정답: 본당신부님과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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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렸어 2025-11-07 12:30:00 1 0
누나가 피는 담배 브랜드가 뭐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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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고해소의문 2025-11-07 12:32:10 0 0
이럴땐 뭐라고 말해야 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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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18주년노래들음 2025-11-07 12:32:56 0 0
나 집에서 키우는데 너도 하나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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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렸어 2025-11-07 12:33:45 0 0
어릴때..? 나같은 찐따 출신에겐 물어봐도 답변 해 줄 수 없자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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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춘삼 2025-11-07 12:32:07 1 0
아깝다 차세대 교황님이 탄생할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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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11-07 12:32:30 1 0
그럴 인재였으면 잘됐다 하고 더 물어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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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성냥 2025-11-07 12:33:16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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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11-07 12:34:22 1 0
진짜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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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방울토마토 2025-11-07 12:34:15 2 0
니..니가 한 영혼을 실족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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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11-07 12:34:35 0 0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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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2025-11-07 12:36:37 1 0
흑흑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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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11-07 12:37:12 0 0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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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던 플러팅중에 제일 어처구니 없었던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