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11-11 0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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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1
Supreme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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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11 0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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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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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오또상
2022-11-11 08:36:36
314
0
그냥 숱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지ㅋㅋㅋㅋㅋ [5]
이동
최현배
2022-11-11 
윌턴
2022-11-11 10:40:44
51
0
동옹그리
2022-11-11 13
0
와씨ㅋㅋㅋ나도준다ㅋㅋ
지지적비판자
2022-11-11
동옹그리
2022-11-11
간바레오또상
2022-11-11 314
0
그냥 숱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지ㅋㅋㅋㅋㅋ
최현배
2022-11-11
홍두식
2022-11-11 
핑구팬더
2022-11-11
내가바로작성자다
2022-11-11 
웃대싫어과
2022-11-11
삐뽀삐쀼
2022-11-11 21
0
애기 까까 사주라고 주신 돈이네ㅋㅋㅋㅋㅋ
백고옴
2022-11-11 47
0
앞부분 그냥 지나치고 크레이머가 남편이름인줄 알고 읽었는데 기분이 이상해졌어
미개한개돼지
2022-11-11
오챤
2022-11-11 
2022-11-11
윌턴
2022-11-11 51
0
세상에믿을사람없다
2022-11-11
항거있다
2022-11-11 22
0
우리 애들 어릴때 식당에서 밥 먹는데 옆 테이블 노부부께서 우리 애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덕담 한마디 하시더니 애들에게 만원씩 주심. 당황해서 괜찮다고 하니 그냥 이뻐서 주는거라고 받으라고 하심. 10년은 된것 같은데 이거보니 그때가 기억 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