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22:10:53
ⓞ 추천
ⓤ 단축URL
|
6
386
무무밍
|
|
MP4
 |
2025-11-07 22:10:53
ⓞ 추천
ⓤ 단축URL
|
|
무무밍
|
|
MP4
|
|
|
파카파카알파카
2025-11-07 
2
0
구아아아아아악
다람쥐대장현승희
2025-11-07 3
0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고 계셨던 겁니까.. 이태리 행님들
화내지않음
2025-11-07 1
0
사탄이다!!!
고환을던져라
2025-11-07 0
0
개씨1발
우파니샤드
2025-11-07 0
0
며칠만에 웃었다ㅋㅋㅋ
내신일등급
2025-11-07 1
0
우리도 멀쩡한 영어를 현지화해서 콩글리쉬로 쓰잖아. 자동차에 승차감 좋게 해주는 쇼바 알지? 그거 앞에 있으면 앞쇼바 뒤에 있음 뒷쇼바라고 하는데. 사실 영어 자체가 앱쇼버임. 그걸 한국에서 앞쇼바? 그럼 뒤에는 뒷쇼바네. 그럼 통칭 쇼바네. 이래된 거임. 각설하고 김치도 세계화 과정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자꾸 생길거임. 그럼 우리는 이제 콩글리쉬, 재플리시 처럼. 미국에서 하면 미친, 스페인에서 하면 스친, 남아공에서 하면 남친과 같이 부르면 될듯.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