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11-12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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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dnrn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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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12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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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판사
2022-11-12 16:24:21
294
0
예비신랑이 저 글보면 '나는 정말 결혼 잘하는구나'하고 생각하겠다
이동
요나아
2022-11-12 23:10:58
287
0
일반인들이 거르게 되는 가짜친구: 고의적으로 흰옷이나 드레스급 원피스 입고 와서 신부보다 튀어보이려 애쓰면서 신랑친구들한테 들이대는 ㅆㄴ들 / 저여자가 거르고 싶어하는 가짜친구: 돈없는 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느낌인데..
이동
동네미친개
2022-11-12 14:00:18
264
0
참 힘들게도 산다. 나한테 청첩장을 주는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준다생각하면 소름끼친다 [3]
이동
동네미친개
2022-11-12 264
0
참 힘들게도 산다. 나한테 청첩장을 주는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준다생각하면 소름끼친다
황금사냥꾼
2022-11-12
이끄요오옷
2022-11-12 
뒷산클라이머
2022-11-12 
프렌치키스으
2022-11-12 31
0
몰라 짜샤 식권 4장줘
더불어민초당
2022-11-12 
버너
2022-11-14
고양이판사
2022-11-12 294
0
예비신랑이 저 글보면 '나는 정말 결혼 잘하는구나'하고 생각하겠다
쮸압쮸압
2022-11-12 31
0
아니 그래서 호텔 결혼식이 뭐 어쨌다는건데
o오리하라이자야
2022-11-13
애퍼쳐
2022-11-12 50
0
근래 본 글 중에 제일 찌질한 글이네
보라보라곰
2022-11-12 37
0
다른거 다떠나서 본인은 진짜 친구랑 가짜친구 나눠서 사귀고 있나본데
떠돌이물질
2022-11-12 32
0
나는 이거 사람들이 야박한것 같은데 신부가 이곳 저곳에서 듣고 가짜친구가 있고 결혼식에서 걸러지는 구나 생각한거 일수 있는데.... 사람을 너무 믿는 사람들은 그럴수 있다는걸 모르나 착하면 힘들어
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2-11-12
탕탕소년단
2022-11-12
무른메론
2022-11-13
Gunbyul58
2022-11-13
따땁
2022-11-13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2022-11-12 3
0
이쯤되면 인터넷글의 대부분은 어그로를 위해 작정하고 공부해서 작성하나 싶기도 하다..
울드1
2022-11-12 6
0
뭐 이미 알아서 걸러 졌을듯한디
2022-11-12
호크아이즈
2022-11-12 4
0
일단 질문자 본인이 남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다는건 확실하네요.
대방토
2022-11-12 0
0
뭘굳이 사서 걱정하지
댄디77
2022-11-12 1
0
진자 역겹다. 글도 사람도
고라니국밥
2022-11-12 3
0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닌데도 희한하게 완장이 보인다. 인복은 자승자박이야 ~
요나아
2022-11-12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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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거르게 되는 가짜친구: 고의적으로 흰옷이나 드레스급 원피스 입고 와서 신부보다 튀어보이려 애쓰면서 신랑친구들한테 들이대는 ㅆㄴ들 / 저여자가 거르고 싶어하는 가짜친구: 돈없는 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느낌인데..
콘치즈콘치즈
2022-11-12 11
0
청첩장을 그냥 주고싶은 사람한테만 주면 되는거잖아? 뭐가 고민인지 이해가 안가네?
이래도
2022-11-12 14
0
애초에 결혼식이 보여주기용에 수금용인데 진짜면 어떻고 가짜면 어떰.. 게다가 결혼식 메인은 사랑의도피 이런거 아닌이상 현실적으로는 가족빼면 신부신랑 친구가 아니라 양가 부모님 연줄이 메인일텐데
컴파일러
2022-11-12 4
0
저 글쓴이가 가짜 친구인거 같은데?
비취반지
2022-11-12 1
0
저 사람에게 친구란 뭘까??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려면 본인에게 ‘친구란 무엇이다’라는 명확한 정의가 있어야할텐데 그게 사람이 자기 마음 속에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나?
타이거드렁큰
2022-11-12 1
0
진짜 친구는 동네 놀이터에서 결혼식을 올려도 와주는 친구들일테고 결혼식장에 오시고 축하하는 분들 혹은 못와도 마음으로 축하하는 분들이 지인이나 친구겠지. 그리고 그밖의 사람을 남이라 하지 가짜 친구라고 표현하지는 않지.
일촉족발
2022-11-13 1
0
불쌍하다
싼후조리
2022-11-13 9
0
결혼식에서 걸러진다는 얘기는 그냥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지... ㅋㅋㅋ 그걸 의도적으로 이번에 내가 걸러야겠다. 어떤방법르로 걸르지? 이런 생각하는 건 진짜 아니지... ㅋㅋㅋ 본인이 친구들 중에서 가장 우월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져있는듯
딸바는딸기바나나
2022-11-13 1
0
난 저 글 문제있어보이진 않는데 다들 문제라고 하는구나. 저 여자가 엄청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서 호텔결혼식정도로 사람들이 질투하면 어쩌나 걱정하는거 같은데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고민같음. 근데 다른건 몰라도 저런식으로 우월의식 느끼는 사람치고 겉으로 티안내는 사람 못본거 같아서친구들이 알아서 거를듯..
닉네임은먹는거예요
2022-11-13 1
0
인간자체가 비루하다.. 비루하다라는 표현이 이렇게까지 적절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랜만이네
느루헤윰
2022-11-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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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허영이 그득그득하네...
문희오징어
2022-1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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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잔치에 왜 스스로 똥을 뿌리냐..
웃대카사노바
2022-11-13 1
0
주작확률 69.74%
선수겸감독겸김수겸
2022-11-13 2
0
지 자랑 9줄, 질문은 3줄… 저 글에서도 지 자랑 하고 싶은게 나오는구만
모두의마블링
2022-1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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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불쌍하네
풀뜯어먹자
2022-11-13 2
0
이게 이렇게 욕을 먹는다고? 여자가 평범한 회사원이면 주변 지인들고 그럴테고, 남편이 변호사란 걸 알면 속물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 워낙 결혼식에 이런저런 일이 많이 생기니까 걱정이 많아져서 쓴 글인 것 같은데ㅇㅇ 앞부분도 그냥 자기 상황 전체적으로 설명하려다 쓴 거 같구
어쎄신본
2022-11-13 0
0
내가 앞으로 자랑을 한건데 내 자랑을 듣고 기분나빠하거나 질투를 하는 모습이 보이면 나쁜친구 암말 안하고 그냥 있으면 나쁜친구 기뻐해주고 부러워 해주면 좋은친구....내가 이런 생각을 가진 친구넘을 봤는데 .. 착각하는게 하나 있더라..기분나쁜 표정을 짓거나 인상이 구겨지는 경우는 질투나 시기보단 너의 자랑질에 짜증이 난거다..
고추감별사
2022-11-14 0
0
호텔에서 하는데 뭐 어쩌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