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인데 도움 바람
렌트가 몰다가 그날 사고 2번났음
다행이 인명사고는 아니고 나혼자 긁음
첫번째 사고는
지급액 55만 청구액 35만짜리 수리견적서받고 휴차비 7만8천임
자기부담금이 30만원이라 총 37만 8천원 결제요청받음
두번째 사고는
지급액 36만 청구액 23만 수리견적서 받고 휴차비 7만8천임
자기부담금이 30만원이라 총 37만 8천원 결제요청받음
두개의 사고 결제건으로 회사가 요구한 금액은 총 75만 6천원임
여기서 내가 궁금한것은
1. 차는 1대인데 왜 휴차비가 2번 집계된것인지
잘못 집계된걸까? 일단 이건 내일 렌트카 회사에 물어볼 예정임
2. 지급액이란 보험사에서 미리 견적잡아 수리센터에 지급하는돈 / 청구액이란 수리센터에서 보험사에 청구한 비용으로 실제 수리에 들어간 비용으로 알고있음
즉 두개의 사고 모두 지급액과 청구액의 차이가 큰데 두번째 사고의 경우 청구액이 23만원인데 내가 자기부담금으로 결제한 금액은 30만원임.
이걸통해 보험사에 환급신청하면 실제 내가 낸 자기부담금과 실제 청구액 사이 차액 7만원이 있으니 이걸 환급받을 수 있는거지?
마찬가지로 첫번째 사고는 청구액이 자기부담금보다 크니
굳이 보험사에 환급요청할 필요는 없는건가? 아니면 보험사에 이력을 남겨줘야하니 이 사실을 통보는 해야되는거야?
첫 사고라 아는게 없어용. 도와주세요ㅠㅠ
아 추가로 궁금한거. 휴차비도 보험사에 물어보면 환급받을 수 있으려나?
렌트 회사는 그린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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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는싸우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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