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내가 엄살 부리는줄 알았다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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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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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2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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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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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과장님이랑 얘기해보니 버거운게 맞다드라

원래라면 1년도안된 신입이 할일이 아니래

마치 수리바퀴가 원이아니라 삼각형 모양 수레마퀴를 끌고가는 상황이라고하심ㅋㅋㅋㅋ


원래 내바로위에 과장급이 있어야댄다는데 없어서 나혼자 고군분투하는게 맞앗음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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