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병인거 같은데 ㅋ

집이나 회사에 손 닿는데 충전선이 있어야 함.
물론 내가 핸드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이나 이북리더기 등 기기도 2~3개씩 가지고 다녀서 그렇기도 한데..
배터리가 한 80% 이하로 떨어지면 불안하기 시작함.
항상 충전이 되어야 함.

그러면 충전 시키면 되는데 이게 이용하면서 손 닿는데서 충전을 해야 해서
안방에도 침대 옆에, 거실에도 쇼파 옆에, 그리고 책상 쪽에도 하나 이런식으로 집에만 충전기를 몇 군데씩 깔아 놓음.

이거 병인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