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2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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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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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날이 추워지는관계로 보일러틀어놓고 방에누워서 유툽틀어놓고 뒹굴거리던중 추위에 갇혀잇었던 냄새가 몸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냄새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니까 웬지 좀 근질거리는기분도 들고 이런시발당장목욕탕을 가야쓰것다싶어서
동네목욕탕을 찾아보면서 잠바하나 걸치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생각보다 그리 춥지않아서 기분좋게 편의점가서 쌈배하나 사들고
몸 벅벅긁으면서 찾아둔 목욕탕에 가자마자 바로 옷 다벗어넣고 몸무게 잰다음에시발왜쪘지 일단 샤워 삭 함 하고 몸 20분정도 존나오래지진다음
세신사님께 한수부탁드리겠습니다...하고 드러누워서 벅벅벅 존나시원하다 이게섹스지 할뻔했는데 꾹참고 탁탁치는신호에 몸뒤집어서 팔 시원하게 벅벅 민다음에 가슴 배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데
갑자기 씨빨신호가오는게아닌가 아시발진짜좆됏다수준으로 갑자기 꾸르르르르륵하는데 목욕탕이 시끄러워서 세신사님은 못느끼신거같아서 "저기 저 잠시만 아..." 이러니까 세신사님이 '아휴... 다 끝났습니다 쫌만 참으쇼' 이러는거임 난존나뒤질거같은데
복부에 압박이 들어올때마다 가스가 존나게 새고있는데 소리없는방구는 냄새가 독해야되잖아 근데 냄새가 안나 아 뒤지겠는데 아 선생님 아 잠시만 계속 이러니까 세신사님이 이건 못참겠지! 바로 와랄랄라해줘서 1초만에 싸버림 아시원하다 이게섹스지 이제잠온다 애들아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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