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0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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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티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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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넘게 알고 지낸 동생 장례식장에 다녀왔어. 발인은 내일인데 친구 동생 언니들이랑 밤새 빈소에 함께 있었어. 나 당뇨 오랬동안 앓았고 매번 공복에 300넘게 나왔었는데 방금전까지 술마시다 약 처방받으려고 병원왔는데 당수치가 165야.. 뭐가 잘못되고 잘된건지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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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넘게 알고 지낸 동생 장례식장에 다녀왔어. 발인은 내일인데 친구 동생 언니들이랑 밤새 빈소에 함께 있었어. 나 당뇨 오랬동안 앓았고 매번 공복에 300넘게 나왔었는데 방금전까지 술마시다 약 처방받으려고 병원왔는데 당수치가 165야.. 뭐가 잘못되고 잘된건지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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