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즘부터 야근~주말 근무（출근은 안하지만 주말 중에 작업 마무리해서 보내줄 게 있음）가 당연시되고 있는데,,,

11월까지만 버티면 풀릴 줄 알았는데 이번주부터 다른 프로젝트 들어가면서 또 바빠짐

일이 없는 것보다야 낫다지만 사람이 못 버틴다...
3년 버티고 이직하려고 했는데 이제 1년 반했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