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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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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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부끄럼없다 ㅇㅈㄹ
울집도 예전에 부모님 사업하다 사기당했을때
사기친놈이 저지랄하던데
2025-11-23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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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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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부끄럼없다 ㅇㅈㄹ
울집도 예전에 부모님 사업하다 사기당했을때
사기친놈이 저지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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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kerbad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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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얼굴에 똥칠하는 건 자신이었고.
나의자부심
2025-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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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멘트는 어디서 배우는건가?
진화한종족
2025-1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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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눈알 뽑아버리고 싶어짐
엘든링
2025-1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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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부끄러움이란걸 알까?
하얀호랭
2025-11-23 
세종실록지리지
2025-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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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일을 안한건 아닐거고 그냥 본인이 못느끼는거면 뇌에 이상이 생긴거지 병원을 가 이 사람아
보라미찡
2025-1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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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밑에 글에 따갚글 보고 왔는데 ㅋㅋㅋㅋ 함부로 남의 일에 자세히 알지 못하면 가만 있는게 맞긴 한데....따갚은 좀 심했다. 아들이 갚아 줄 때. 그냥 갚아 주지.....
하얀호랭
2025-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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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포함 실제론 4억이 좀 넘는거 같다던데, 그 시절 1억이면...참 미안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닌가. 한 점 부끄러움, 이러고 있네. 양심도 없어서 엇다 빌려다 쓰나
삼습만원
2025-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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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결국엔 김선생도 이제 좀 그만하고 싶다고 5천에 끝내자고 합의 봄. 김선생만 손해 잔뜩 보고 끝나는듯
유리시
2025-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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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뭔지 모르는거임 그냥.. 자기한텐 그게 당연한건데 왜 지1랄임? 이라는 마인드가 아닌 이상 설명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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