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도 잘생기면 진짜 ㅅㅅ 많이한 썰

대기자료 (3)

군대에서도 잘생기면 진짜 ㅅㅅ 많이한 썰 [9]

▲ 맨밑 ▼

2025-11-23 14:54:21
13 0 9 484

ⓞ 추천 ⓤ 단축URL

↑ 복사 후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산토리니7

MP4, 2.4MB

오래전 군생활할때 남자가봐도 잘생겼다고 생각할만한 후임이 있었음

전남 해남에서 군생활했었는데 읍내 나가도 젊은 여자 보기 힘든 지역이었음

걔가 첫휴가 갔다오면서 서울에서 해남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여자꼬심 나중에 얘기들어보니 여자가 먼저 말걸었다고

암튼 그뒤로 일병 일호봉 불과하던 그넘 여자친구?가 주말마다 면회옴 당시 부모님이랑 여친이 오면 주말 자동 외박이었음

당연히 웃붕이 모쏠아다같은 중대원들이 자기는 여자손목도 못잡는데 이넘은 하면서 들고 일어났고 간부 회의 열고 그 여친은 한달에 한번인가로 면회회수 줄이기로함

로그인 없이 추천가능합니다.

추천되었습니다.

ⓞ 추천 ⓧ 반대 ⓡ 답글 ▤ 목록

유도희o 2025-11-23 14:55:58 0 0
불공정한 처사로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산토리니7 2025-11-23 15:17:32 1 0
요약 잘생길것 그지역 여자를 만날것
추천 신고

추천완료
통밀쿠키 2025-11-23 14:57:47 0 0
여자가 먼저 무슨 말을 거는걸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산토리니7 2025-11-23 14:59:37 0 0
우연히 엽자리 앉았대 잘생기면 먼저 여자가 말건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옥춘o 2025-11-23 14:58:58 0 0
면회 올때마다 외박이라니 넘 불공평하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산토리니7 2025-11-23 15:00:59 0 0
진짜 부러웠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큰방망이 2025-11-23 15:47:52 0 0
개 잘생긴 후임 있었는데 부대에 헌혈하시는 분들 오셨는데 그중 이쁘신 분이 그 후임 피뽑을때 같이 누워서 핸드폰 쓰게 주더라(당시 핸드폰 금지시절)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큰방망이 2025-11-23 15:48:08 0 0
그러면서 꽁냥거림 시발
추천 신고

추천완료
큰방망이 2025-11-23 15:48:31 0 0
난 할머니가 뽑아 주셨는데 ㅜㅜㅜㅜㅜㅜㅠ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 추천 ⓧ 반대 ⓡ 답글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