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우기몬 2025-11-23 17:24:19 0 0
난 뚫고 다이소 마개로 막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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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흔 2025-11-23 17:34:27 0 0
이게 가장 나아보이긴 하는데 창틀 부술까봐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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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11-23 17:25:49 0 0
나도 전집 창틀 저랬는데 왜 그리 만든 거지…. 암튼 난 걍 휴지로 빼놓음. 이거 무슨 원리 이름이 있었나? 기억이 안 나는데 뭐라 설명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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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11-23 17:28:21 0 0

초딩때 이런 거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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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흔 2025-11-23 17:33:57 0 0
사이펀인가? 이거 생각은 했는데 매번 그러기 번거로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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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11-23 17:36:04 0 0
매번이 아니고 그냥 창틀 한쪽 구석에 찌그러진 휴지를 계속 냅두는겨. 젖으면 지알아서 물 빼고 냅두면 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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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흔 2025-11-23 17:38:35 0 0
오호 하긴 안 만지면 휴지도 꽤 튼튼하니 다른 재질 있나 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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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5-11-23 17:29:53 0 0
나는 월세집에 살때 저랬는데 뚫을 자신이 없어서 주사기 용량 큰거사서 주사기로 물뺐음 두세번정도면 다 빼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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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흔 2025-11-23 17:34:40 0 0
샤워할때마다 레전드 스트레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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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박부장 2025-11-23 17:36:28 0 0
내집이면 걍 뚫고 아니면 좀 그렇지.. 샤워할때 물튀어서 고이는거면 물막이 커튼이하나 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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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흔 2025-11-23 17:38:52 0 0
아 이게 가장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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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