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꿔본 가장 무서웠던 악몽.txt

호랭아찍찍 2025-11-24 10:07:49 2 0
오 흰머리 검은소복 신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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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어바웃어스 2025-11-24 10:08:35 0 0
그치?? 존나 신박해서 더 무서웠음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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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f박사 2025-11-24 10:08:37 0 0
나는 눈 떠보니까 훈련소였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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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어바웃어스 2025-11-24 10:09:18 0 0
흔한 ptsd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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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1-24 10:09:14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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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demon hunters 보다 잔거 아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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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어바웃어스 2025-11-24 10:09:35 1 0
이거 한 6년된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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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희o 2025-11-24 10:12:32 0 0
새로운공포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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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베리 2025-11-24 10:14:43 1 0
그래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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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돌침대 2025-11-24 10:27:08 1 0
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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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어바웃어스 2025-11-24 10:46:13 0 0
(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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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커 2025-11-24 13:43:39 0 0
은발미소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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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샴페인잔 2025-11-24 14:40:44 0 0
난 기억나는거중에 제일 무서웠던 꿈이 뭔가 실험복?같은걸 입은채 수십명과 어떤 공간에서 싸우고 있었고 결국 패배하고 쓰러진뒤 나와 같은 옷을 입은 여자가 내 등위로 올라타 목에 칼을 들이대는데 내가 뭔가 제안을 하고 여자가 승낙하면서 여자가 칼로 자기 머리를 잘라냄. 한번에 잘라내는게 아니라 작은 칼로 조금씩 톱으로 자르듯이 피를 뿜어대며 서걱서걱 잘라냈고 뼈까지 갉아서 잘라내는 소리를 제압된채로 계속 등뒤로 들으며 마지막에 머리가 쿵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깸. 깬 직후 완전히 패닉상태로 꿈인지 뭔지 분간을 못해서 달달떨며 10분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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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꿔본 가장 무서웠던 악몽.txt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