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살해한 딸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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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살해한 딸의 절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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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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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13:44:46
19 0 5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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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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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에서 사람들이 화내고있길래 로그아웃하고 봤더니

수요일 13:46 밥아재

모바일게임 광고리워드중에 씹새들 존나많네

수요일 13:43 어두운내미래

zele 2025-11-26 13:45:41 1 1
아니 그런 말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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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2025-11-26 13:59:38 7 0
소방관이 할일이 아니긴해 떨어져서 다쳤으면 병원으로 이송해주겠지만 단순히 떨어지기만 한거면. 간병인을 고용할 형편이 안되는사람이 저런경우에 어떻게해야할지 참 난감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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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별 2025-11-27 09:00:33 0 0
제가 아는 지인이 마침 일본인 구급대원인데 거동 불편하다고 소방서 전화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더군요. 당장 주위에만도 백세 넘는 분들 꽤 사는 마을인데 어떤집은 구급차가 1년에 30번쯤 옮... 문제는 정작 한시가 급한 사람이 이 때문에 병원에 늦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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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알려주는형 2025-11-26 13:49:37 0 0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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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11-26 15:32:47 0 0
죽음을 스스로 결정할수있는거도...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고 생각함...나는..안락사하고싶다...치매라든지..나혼자 아무것도 못하게 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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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에서 사람들이 화내고있길래 로그아웃하고 봤더니

수요일 13:46 밥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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