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한테 욕 먹은 사람.jpg [48] |
작성 2022-11-23 17:57:58
ⓞ 추천
ⓤ 단축URL
|
48
63,527
한니바르렉터
|
트레이너한테 욕 먹은 사람.jpg [48] |
작성 2022-11-23 17:57:58
ⓞ 추천
ⓤ 단축URL
|
|
한니바르렉터
|
|
|
하양린녀
2022-11-23 
434
0
저런건 느껴도 입밖으로 꺼내는게 아닌데...
사과냠
2022-11-24
빨간맛핥핥
2022-11-23 43
0
구몬해보신적 있냐고 물어봐야지. 가정교육 구몬으로 받은거같다고
오늘받아내야산다
2022-11-23 31
0
회원이 니 친구냐? 어이없네
쪼코웨하스
2022-11-23 36
0
미친새끼네
유리멘탈잉어
2022-11-23 27
0
뭔개소리지
2022-11-23
포츄몽
2022-11-23 21
0
도랏네 직업 윤리란건 개나 줬나
KOR0522베드로
2022-11-23 19
0
싸가지가없네
키아홉쿰척
2022-11-23 26
0
뭐 지딴에는 자립심있고 생활력 강해보인다는 걸 말하고싶었나 덜떨어진 새끼
겸우친구구름이
2022-11-23 413
0
무슨의도로 저런말을 한건지 가늠도 안잡히네
하얀정령
2022-11-23
야생돌맹이
2022-11-23
야간비행기
2022-11-24 
오유저
2022-11-24
웃대싫어과
2022-11-24 
서로의조각
2022-11-23 38
0
뭐야 저게???? 트레이너면 트레이너답게 운동이나 잘 가르치지 회원이 지 친구야?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부모님 드립 못 치는데 제정신이야??
교주님이야
2022-11-23 3
0
부모 멀쩡히 있어도 가정교육 못받은 티 내는 사람은 어떤인생을 살아갈지 뻔하다고 실실 웃으며 말해줘야 함
향떡
2022-11-23 3
0
뇌까지 근육으로 이루어진
집에가서놀아
2022-11-23 17
0
딱새가 딱새짓 했네. 정상적인 트레이너들 욕먹이는 새끼들
경우없는사람
2022-11-23 44
0
그나마 좀 좋게말했다치면.. 부모없이 자라서 좀더 철들고 어른스럽다 이런말을 하려했는가 싶지만 이러나저러나 실례되는말..
양만장
2022-11-23 4
0
지가 뭐 무당인거처럼 말하네 돈받고 쇠질이나 일려줄것이지 혓바닥이 길어
JasonL2
2022-11-23 7
0
사람을 많이 만나보기만 하고 예절이나 버르장머리는 탑재를 못했네. 저딴 말 입밖으로 꺼내는 걸 보니 사회생활도 안해보거나 제대로 못하는 듯
참다래c
2022-11-23 2
0
아령으로 뚝베기 두어대 두드려주면서 예절주입해주고싶네
dagdha
2022-11-23 5
0
대놓고 그러는건 되게 무례한 건데….. 근데 그런 티가 나긴 함. 유치원 선생님 오래 하면 애가 부모가 키우는지 조부모가 키우는지 티가 확 난다고 하더라…
거짓말치지마
2022-11-23 14
0
트레이너는 부모가 있으면서도 부모 없이 자란 사람보다 못배우고 자랐네 ㅎ
쌉싸리디답
2022-11-23 1
0
뇌도 근육이 됐나 무식한거 ㅈㄴ티내네
쿵포
2022-11-23 4
0
긍정적인 의미(생활력강해보인다거나, 외아들로사랑받고자란거같다거나) 그런늬앙스로 물어본게 아니니까 그런거겠지 운동을 근육으로한게아니고 뇌로했나 개념없네
사실은앙마야
2022-11-23 14
0
그런멘트는 부모님한테 배운거에요? 실실쪼개면서 살짝웃으면서 이런말해봐요 반응어떤가
요나아
2022-11-23 3
0
ㅎ.. 근데 외동이냐는 질문도 되게 실례인데..
웃대카사노바
2022-11-23 3
0
원래 진입장벽이 낮은직업엔 이상한놈들이 더욱 꼬이기 쉬운거죠
SLAVABOGU
2022-11-23 1
0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치고, 설령 글쓴이가 생략한 부분 중에 욕먹을 짓을 했다는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저런 말은 대등한 사이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트레이너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죠?? 등따숩고 배불러서 저러나??
룩히
2022-11-23 41
0
혹시 편부모거나 안계시는 사람이 이글 보고 착잡해질까봐 말하자면.. 난 교사라 특수성있는 가족 형태를 정말 많이 접하고 보육원, 한부모 가정은 흔한데 대부분 티 절대절대 안남. 걱정마. 교우관계도 좋았고 성적 상위권인 친구들도 있었고 뭐 우울하고 어두운 구석이 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아마 다들 학창시절 알게모르게 그런 친구들 많았을텐데 티가 안나서 모르고 지냈들거야. 너네잘못 아니고 사실 잘못이랄것도 없으니까 쓰잘데기없는 말들에 절대 주눅들지말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살아라. 울 아빠도 고아 출신인데 서럽고 힘들었다지만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가정적인 아빠로써 행복한 가정 잘 꾸리고 살고있다. 본문같은 놈들 살면서 만난적 있을거다. 얼마나 일궈놓은게 없으면 유일한 업적이 부모 있는건가봄. 너희 꿈 펼치면서 즐겁게 잘 살아가길.
마시내
2022-11-23 1
0
지 딴엔 외아들 외동딸 얘길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에혀 한심
싸우면목성
2022-11-23 7
0
트레이너 지는 병ㅅ인거 티내고 다니는걸 모르네 ㅋㅋㅋ
난이미글렀어
2022-11-23 2
0
저거 실화면 트레이너놈 진짜 도라인데...만만히봐서 저지랄한거같은데 진짜 x발 저러다 한번 잘못걸려서 반쯤 뒈져봐야 정신차리지
힘차고강한아침
2022-11-23 0
0
트레이너 진짜 뇌가 우동사리인가
먼치느님
2022-11-23 1
0
저정도면 진짜 각잡고 싸우려고 시비건거 이외엔 뭐 안떠오르는데
덩기덩수
2022-11-23 0
0
빙신새키가 지가 사람을 보면 얼마나 봤다고, 사람을 적당히 많이 보면 오히려 그냥 봐서는 모르는거구나 그렇게 됨
모모군주
2022-11-24 0
0
괜히 트레이너들이 팔이급과 노는거 아님.
천리길도한걸음
2022-11-24 0
0
할말 안할말 못한다고 뇌까지 근육으로 되어있다고 하면 화낼거면서 어이없는 넘.....
안나다이스키
2022-11-24 0
0
트레이너 부모님이 아시면 자식 없다고 할거같은데
쥬지춤
2022-11-24 0
0
뇌에 신타6를 쳐 뿌렸나...
날치오니기리
2022-11-24 0
0
트레이너가 환불해주고싶어서 안달이 난듯 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이불속
2022-11-24 0
0
난 이노마는 부모님에게 당연히 배웠어야할 상식이 없는데 혹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나? 라는 생각이 들던 애가 두명이 있었는데 당황스럽게도 부모님이 계시는데 늦둥이라 오냐오냐 키운거더라. 나이가 40이 가까운데 80먹은 부모님한테 하루 만원씩 용돈을 받아서 pc방에 다닌다길래 연락을 피하는중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2-11-24 0
0
지는 부모가 그런 말 하면 실례라는걸 안 알려준건가? 있으나마나 한 부모 밑에서 컸나본데
키크신분
2022-11-24 0
0
불쌍한 과거가 있다고 다 착한건 아냐 얘들아~~~ 저 말 하는 이유 있을거같은데....
개굴제국
2022-11-24 0
0
개지를하고 환불받고 체육관옴겼을거같은데
에잇슝슝
2022-11-24 0
0
와 난 막내냐는 말 많이 들어봤는데 어쩜 그리 티가 나냐싶을 정도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걸 잘 아는지ㅋㅋ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랑 ㅈㄹ맞은 윗형제 사이에서 욕쳐먹으며 눈치보고 살아서 남 눈치보고 수동적인게 습관이 되어버렸는데.. 이게 내 인생 최대 스트레스임. 고치고 싶다고 고쳐지는 거면 인생살기 참 쉬웠을텐데..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