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선배 휴가가서 그 일 대신 하느라

이번주 내내 7시 출근 21시 퇴근했는데

어제는 진짜 ‘와 쓰러질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관자놀이쪽이 지끈지끈하고, 피가 돌 때마다 그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ㅋㅋ

그래서일까요

일어났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 ㅋㅋ

근데 오늘도 일정이 있어서 여기까지만 자야해요 ㅜㅜ

그리고 내일도 일정이 있어서 쉴 수가 없고요

다음주에는 더.. 바쁠 예정이에요

완전 어렵고 번거로운 업무가 하나 있거든요..ㅜ

적어도 1~2월까지는 매우 바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