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소화기 뿌린 여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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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장인 2025-12-02 16:20:59

0 부모가 별 문제가 없는데 애가 저러면 대체 어째야될까… 문제없을진 또 모르지만…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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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장인 2025-12-02 16:20:59 11 0
부모가 별 문제가 없는데 애가 저러면 대체 어째야될까… 문제없을진 또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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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루가X 2025-12-02 18:52:14 5 0
예로부터 저런건 빠따질이 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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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2025-12-02 17:11:10 1 0
문명화되니 미개인이 판치는 아이러니한 세상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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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5-12-02 17:25:09 3 0
호적파야지 야생동물이 야생에서 살고싶다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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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절래 2025-12-02 18:18:23 6 0
불은 부모님 마음에 지펴놓고 왜 엉뚱한 곳에 소화기를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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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춤을추지 2025-12-02 18:22:28 3 0
영악한새기 깜빵 가는거 안되면 사회봉사를 겁나게하던가 노역을 겁나게 시키거나 둘 중에 하나라도 해서 개고생이 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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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2025-12-02 18:32:21 0 0
다육이는 잘 자란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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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봉 2025-12-02 18:36:23 0 0
촉법과 별개로 민사는 보호자 대상으로 가능할텐데 역시 능지 이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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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이 2025-12-02 18:50:52 8 0
민사는 '내'가 안갚잖음ㅋㅋ '아빠'가 대신 갚아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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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이 2025-12-02 18:51:40 2 0
오히려 영악해서 저렇게 설치고 다니는거라고 볼 수 있는데. 저렇게 깝치고 다니다 임자 한번 잘못 만나서 개쳐맞으면 정신 번쩍 차리고 조용히 살다가 찌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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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종족 2025-12-02 18:37:05 1 0
저런사람들 치료제라고 있어. 그라목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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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헬창 2025-12-02 19:10:27 1 0
저거 그냥 해병대캠프 계속 보내서 정신차리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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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12-02 19:15:00 0 0
진짜 빠따가 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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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꾼 2025-12-02 19:20:00 0 0
중고딩때 담배 피고 밖에서 헛지거리 하고 다닐때 어버지한테 겁나게 맞았는데 그때 말로만 혼내선 지금도 헛짓거리 히고 다녔을거같음 저친구들도 좀 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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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받은파일 2025-12-02 19:20:29 0 0
걍 어디 가둬놓고 소화기 뿌려서 저거 다처먹게 만들어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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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야해 2025-12-02 22:54:46 0 0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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