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하나가 앞모습은 그냥 평범한 이쁘장인데
옆모습이 진짜...어지간한 탑연예인보다 이쁨
딱 저 인체구도 연습용 짤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옆선이 딱 저 모습에 눈도 큼）
가끔 넋놓고 보다가 앞모습 다시보면 현실로 돌아옴...약간 사기아닌 사기당한 느낌
가끔 얘랑 얘기할 때 옆사람들이 얘 쳐다볼 때 있는데 생각해보니 옆미인이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