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좀 무서웠음 [29] |
2025-12-03 1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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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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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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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좀 무서웠음 [29] |
2025-12-03 1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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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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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1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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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춥고 물 드시고 싶어서 그런거 같긴 한데.. 좀 쌔하긴 하네
TS티에스
2025-12-03
조럽시켜줘
2025-12-03 
겨울사람
2025-12-03 1
0
모징 ㄷ
조럽시켜줘
2025-12-03
슈붕이
2025-1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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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째에서부터 몬가 몬가 수상하고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그냥 목마른 아저씨여서 다행이다
조럽시켜줘
2025-12-03
슈붕이
2025-12-03
조럽시켜줘
2025-12-03 
좆다좆아
2025-12-03 1
0
전기충격기 챙겼어?
조럽시켜줘
2025-12-03
좆다좆아
2025-12-03
조럽시켜줘
2025-12-03
좆다좆아
2025-12-03
조럽시켜줘
2025-12-03
좆다좆아
2025-12-03
조럽시켜줘
2025-12-03
좆다좆아
2025-12-03
조럽시켜줘
2025-12-03
좆다좆아
2025-12-03 
민초단조무래기
2025-12-03 1
0
뭐지??? 진짜 무서운디
조럽시켜줘
2025-12-03
장수엄마
2025-1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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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7080년대 얘기 듣다보면 진짜 무법지대긴 하더라. 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좀... 뭐랄까. 요즘 상식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맘이 좀 편해짐. 예를들자면. 7080년대에 공장, 회사에서 여직원이 성폭행 당했어도. 여자가 남자 고소하기보다는 그냥 위에서 잘라버렸대. 여자애가 끼 부리고 다녔다는 소문 나서. 여자측도 성폭행 피해 당한거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고. 피해자가 문제가 있었겠지. 걔가 꼬셨나봐. 그런 소리 공공연히. 대놓고. 남녀직원들 모두가 하는 경우가 다반사. 실제로 고소까지 가는 사례 거의 없었다고.. 그러니 젊고 이쁜 여자는 안 건드리는 사람이 ㅂㅅ이다 소리 나왔다고 하고. 약육강식이라. 남자가 약자이면 저 밑바닥 기는 거고. 남자라해도 약하면 뭐.. 온갖 무자비한 짓 당해도 말 못하고. 그런 무법지대 를 조금이라도 겪은 사람들하고.. 그 이후 세대하고는 좀 생각 자체가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 기준에서만 생각하고. 내 생각에 맞겠거니 하지만. 저 사람은 저렇게 살아온거지. 그동안.
장수엄마
2025-12-03
장수엄마
2025-12-03
조럽시켜줘
2025-12-03
장수엄마
2025-12-03 
망냥이
2025-1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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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그런가
조럽시켜줘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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