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이제 안 키워야겠다 [6] |
2025-12-03 1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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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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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제 안 키워야겠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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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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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개는 시름시름 앓다가 가서 사촌누나가 옆에 땅 파서 '사리'? 몸에 피똥 동그랗게 나온거 같이 묻어줌
깡촌으로가볼까
2025-1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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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진짜 나도 우리 개들 떠날 때에 퇴근 전에 떠날까봐 걱정하며 살았는데... 좀만 기다리다가 주인 품에서 갈 것이지 왜 베란다에서 ㅠㅠ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1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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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다.....
skaya
2025-1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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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갈때되면 자기가 생각하는 사람 눈에 안띄는 구석에 간다더라
컴미나
2025-1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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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다람쥐대장현승희
2025-1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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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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