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얼굴에 전기 마사지하는 기구인데
거의 30만원임.

근데도 후기가 17000개나 있다고?

네이버쇼핑에선 팔지도 않고
홈페이지 안에서만 살수있음.

여기서부터 의심.

후기가 찐이면 네이버쇼핑으로도
팔면 판매율 훨씬 높일수있을텐데

굳이 자신들 홈페이지에서만 팔아?

심지어 후기들 보니까
후기가 거의 대부분이 자기 얼굴
그대로 노출해서 효과 자랑함.

이게 말도 안되는 이유가 뭐냐면

네이버쇼핑으로 판매 만개 넘는것들
후기보면 자신의 얼굴 보여주는 후기
하나도 없다시피함.

심지어 화장품도 화장품 제형이 어떤지좀
보고싶어도 얼굴에 바른 모습은 커녕
손에 짠것조차 단!! 한명!!도 없이

화장품의 통만 사진찍어서 후기씀.
와... 진짜 로션 묽기좀 보고싶은데
어찌 이 수백명의 후기중 단한명도
로션 짜서 보여주는 인간이 없냐...

와 진짜 그거보고 이야... 사람들은
진짜 후기 쓰는거 싫어하는구나 생각함.

근데 저 후기 17000개는 보면
전부 자기 얼굴 노출해서 전후 비교가있음.
후기 1페이지 2페이지~ 10페이지 넘도록
전부. 이건 말도 안되는 일임.

돈받고 후기써주는 사람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