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22:44:57
ⓞ 추천
ⓤ 단축URL
|
코바코비
|
몸에서 풍기는 냄새 공격에 못 견디고 욕했다가 학폭 처분 당했다는 썰.
|
|
망냥이
2025-12-06 
0
0
악용할수있겠는데
오얏나무
2025-12-06 1
0
근데 진심 안씻은사람 지나가면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코가 아파.. 그정도면 욕할수 있다고 봄
수박을할짝할짝
2025-12-06 0
0
우라 반에도 그런 애 있는데 진짜 근처 지나갈 때마다 쌍욕마려웠음.. 난 이해 간다
내신일등급
2025-12-06 2
0
다툼과 학폭을 구별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부모가 그래서 학생도 그런건지 학생이 그래서 부모도 그런건지 모르겠음. 학폭은 고소라고 보면됨. 그런데 살면서 사람이랑 싸운다고 그 때마다 고소하는 사람은 없음. 옛말에 승소도 세 번 하면 집안이 기운다했고, 다들 그에 맞게 삼. 그런데 학교에서 만큼은 학생들끼리도 너 학폭신고 할거야. 라는 말을 쉽게함. 그러다보니 맞학폭도 생김. 맞학폭이라는 말은 진짜 웃긴게. 학폭은 성인으로 치면 깡패가 개인을 지속적으로 패는거임. 근데 맞학폭이란건 깡패가 개인을 맞고소 한다는건데. 어폐가 너무 큼. 다시 말하지만 학폭신고는 고소임. 기분 나쁘다고 고소하는 것은 미친놈이라 생각하면서, 학폭은 너무 쉽게 생각함. 단어도 학폭신고가 아니라 학폭고소로 바꿔야함. 경찰과 변호사가 대동되는데 어떻게 신고임.
4
215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