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국민신문고에 신고하고 소방법이라 생각해서 119신고해서 말하니까 

관할소방서에 말씀주겠다하고 끊었는데 30분동안 아무연락없길래 

관할소방서 전화하니까 자기네는 그런연락받은적없다고（읽씹당한줄） 소방법으로 출동가능할꺼냐니까 이건 전기도둑으로 경찰서에 신고하면 출동할꺼다해서 바로 신고하니까 출동해주신다하고 

20분뒤에 도착해서는 자동차배터리는 발견했는데 선이뽑혀있어서 관리사무실에가서 확인해보겠다고함 

그러고 10분뒤에 전화와서는 관리사무소에서 소방서에서 관련 신고가있어서 “인지”하고는있다 고만하고 선이꼽혀있는걸봤다던데 뽑았다던가 그런말을 안했다고함 그래서 경찰에서도 직접본게아니고 사진도 선이 나와있긴하고 자기가 갔을때는 선이 뽑혀있어서 누가 건든건 맞다는데 

정황만으로는 뭐 할수가없다고 관리사무소에서도 내일 관리소장출근하면 얘기하고 처리한다고해서 경찰에서 전기도둑은 관리사무소가 피해자신분으로 입주민을 고발처리해야한다는데

소방상황실에서 관리사무소에 조치하라고 전화때리고 관리사무소에서도 말맞춘거같은데 요즘 배터리 화재사고도많은데 그냥 묻어가려는거같아서 어이가없어서 공론화마려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