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 일

초코오레오 2025-12-08 04:02:27 0 0
잘 극복하고 살거있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꾸뀨 2025-12-08 04:03:43 0 0
계속 시간만 무의미하게 버리는 것 같아서 무서워요 이렇게 살다간 나중에 할 줄 아는게 없으면 어떡하지 생각도 들고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초코오레오 2025-12-08 04:05:51 0 0
내가있재? 20대 후반쯤까지는 전공살려볼라고 발바둥을 쳤는데 이것저것 새로 배워보고 도전해보다가 서른하나에 전직해서 서른두살 연말에 전직 성공했어 다음이 없단 생각으로말이지👀 꾸뀨 칭구 연배는 몰라도 아직 해봄직하지않을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꾸뀨 2025-12-08 04:06:23 0 0
곧 31살인데 알바하고 있고 이도저도 아닌채로 계속 방황하고 있어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초코오레오 2025-12-08 04:13:39 0 0
요즘에는 적당한 수입에 개인시간 가지시는 분들도 꽤있는거같아 꼭 아득바득살아야하나? 뭐 난 나름 일많이하려하는데 남들도 그래야한다고는 생각안해 더한사람도있고 덜한사람도 있는거지 욕심껏 해봐
추천 신고

추천완료
꾸뀨 2025-12-08 13:44:51 0 0
그냥 음.. 제가 뒤쳐지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불안한가봐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초코오레오 2025-12-08 15:39:27 0 0
적당한 긴장이 좋잖아?? 적당히말이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올해 한 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