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0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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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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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말이 되는 행동이 없음.
법에 저촉 안되는 행위가 하나도 없음.
아무리 검사라고 해도 절대 어기면 안되는
무죄추정의 원칙과 영장주의 표현의 자유 전부다 싸그리 무시하고 있더라.
사실 이게...상식 수준의 정보라서 공부만 조금 했어도 당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이론적으로는 그렇지 거의 협박하듯 말 하니까 속는 사람들이 왜 속는지 알겠더라.
사실 말의 논지보다도 더 강한 설득력을 주는 게 바로 억양과 어투니까...
그럼 아무리 정신 바로 박혀 있다 하더라도 당하기 쉽지...
특히 멘탈 털려 있는 사람이라면 의심하기 힘들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더라.
보이스피싱범들 수법이 지금보다 고도화되면, 특히 개인정보로 맞춤형 보이스피싱이라도 하면
부모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
개인적인 생각인데
AI에 통화 녹취 기능을 넣어서 AI가 특정 범죄 상황을 파악해
경고 해주는 앱같은게 만들어지면 편리하겠다 싶음
이미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것만 있더라도 상당히 많이 막겠다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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