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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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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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조부모 입장이라면?
2025-12-08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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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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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조부모 입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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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물범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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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었다고 슬퍼하지말고 손주들 생일 챙기면서 행복하라고 할 거 같은데
말랑찐빵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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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라해
오얏나무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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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람이 먼저지
정학당한대방어
2025-12-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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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지랖 오지는 인간들이잇오 시간많나바 부럽당
기계설계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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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예의에 맞는지 따질 필요가 있나… 그리고 조부모님은 자식과 손주의 행복을 바랄텐데 장례식장에서도 작게 축하 정도는 해줄 수 있지 머..
헤이즈o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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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신날 동시에 태어났는데 걍 뭐,,..장례식장에서 촛불 키고 노래한 것도 아니고 잠깐 집 가서 하고 왔다는데 그거까지 욕 할건 없지 않나 싶다잉
인생은짧으니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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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다 다른것. 그리고 장례식장도 아니고 집가서 애 생일 챙겨준것. 뭐가 그리 불편하냐 ㅅㅂ
씨니카모발모발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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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많이 어린 아이라면 챙길수도 있겠다 싶은데...장례식장을 안간것도 아니고 잠깐 집가서집챙겨주는 정도는 뭐
뭐꼬이거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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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이라면 나도 챙겨줄거같긴한데 근데 그걸 왜 남이 판단하지...?
개밥줄시간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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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관짝열고 꼬깔모자 씌운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자기생일에 조부모님 돌아가셔서 아들도 슬프고 더 우울할텐데 집가서 생일축하 좀 해줄수도있지;;
밥오바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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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야
서울도시철도공사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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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장례에는 사실 정답이 없지 않나..? 차리는 음식이나 순서나 이런건 다 그 집안 사정이지...
반달곰가슴
2025-12-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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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손자 생일챙겨준다고 혀차면, 그게 조상이냐? 악귀지
코바코비
2025-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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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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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킹족발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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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이면 상중이라도 생파 해줘도 된다고 생각함
객잔의점소이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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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래서 무공을 익혀야하는거요! 저승사자보이즈가 손주 생일날 데리러 왔으면 비무를 해서 가는 날을 늦춰야지 어찌 순순히 갈 생각만 한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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