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나라 비하는 일상이고

욕먹을 인간이 있으면

물흐르듯 비방의 돌을 던진다.

역사는 반복되는것일까?

어릴때 왜 로마의 콜로세움이 흥했는지

이해를 못했으나

지금은 조금은 이해가 된다

응축된 대중의 스트레스는

이렇게 폭력적인 형태로 종종 표출되는것 같다...

그리고 그런 시대에 항상

사랑과 자비를 설파하는 현자들이 있었지...

（딸친후 명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