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견한건 쓰고있는 콘센트 벽 밑에서 물이나온걸 발견해서 알게됨 （ 식탁밑이여서 발견한게 행운 ）
발견하게된 콘센트는 화장실이랑 연결되지않은 생 벽에서 누수를 발견
처음에 관리사무소에서 와서 왜그런지 모르겠다 기술자불러라
부동산연관된 누수 기술자 불러서 확인했더니 이유를 모르겠다 자기가아는 전기기사 부르겠다
전기기사 와서 보더니 이유는 모르지만 처음 누수가 발견된 콘센트랑 연결된 숨겨진 콘센트를 까봤더니 거기는 물이 cd관에 다 차서 찰랑거림
누수랑 전기랑 자기는 공사못한다 하고는 나감
（전기가 부동산이랑 거래하는곳이 아니였음 거래보다는 못할것 같다고 나감）
다음날 부동산 연관된 전기기사 와서는 보더니 30년하면서 해결못한일이없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본다 그러면서 에어건을 들고오심
그방에있는 콘센트 3곳에서 에어건으로 쏘면 3개중 하나에서 물이 거짓이아니라 콸콸 나왔음
1에서쏘면 2 , 2에서쏘면 3 이렇게
걸래2개로 틀어막을정도
그날에 걸래 7개씀
3월 계약만료고 이사갈 상황（금전적） 됨 빠듯하지만
그런데 집이 남편 회사랑 가까움 도보로 이동가능
애가 둘임 4살이랑 13개월
내가 궁금한거 이사가는게 타당한지 이집에 계속 사는게 맞는지
위험하다는게 예민한걸까? 전기기사는 괜찮다도 누전되면 차단기 내려간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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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들어덜렁이면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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