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3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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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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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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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접는병원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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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키우는구나
말랑찐빵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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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사는구나
하우젠폭삭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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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서 말하면 닥쳐줄건가?
루파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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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씨1발련인가~?
컴미나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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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면 뭐 자신있나? 뭔깡이여 깡소리나게 머리오목하게만들어버릴라
청태이프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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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누가 재새찌지?
동네미친개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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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를사랑했으면 지가 개새기1가되었을까
탕탕소년단
2025-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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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소리 적힌거 보니 비행장 근처 일 수 있음. 거기서 개짓는 소리에 창문 못 열겠단 말은 좀 안 맞지. 왜냐면 내가 헬기장 근처에 살 았거든. 도로에 버스 소리나 사람들 지나다니는 소리 전려 거슬리지 않음. 헬기 투타타타타타 소리가 월등하게 크기 때문에 그러다 이사해서 조용한 동네 왔더니 버스 지나는 소리가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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