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3 2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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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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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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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는계정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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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바 여자 귀신앞에서 자위쇼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버린다고? 저런 미친...
슈붕이
2025-1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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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대체 뭐였을까?? 나도 예전에 귀 바로옆에서 무슨 말소리 듣고 엄청 놀랜적있었는데 혼자들은게 아니여서 귀신은 아닐것 같지만 너무놀래서 웃대에 글부터 쓴적있음
냥치기37
2025-1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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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그생각난다. 웃대에도 아부지가 운영하는 모텔일 돕고 있다가 손님이 냄새 심하다고 방바꿔달래서 바꿔주고 그 냄새난다는방 청소하다가 귀신보고 혼비백산 도망친 썰 ㅋㅋㅋ 씨씨티비 인증했던거 같은데
냥치기37
2025-12-13 
원미동개똥이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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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장난 아니네..
수정과곶감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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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 모텔들은 뭐가있나..모텔괴담중에 저동네가 꽤나오네..
밥오바
2025-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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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과 며칠전에 디스코드 방에 들어간 것처럼 살짝 웅성거리는 소리 나고 안녕하세요~ 여자목소리로 나길래 어라? 내가 디스코드 방을 잘못해서 들어갔나 하고 화들짝 놀라서 폰으로 하던거 끄고 폰 배경화면 갔는데 디코 안 하고 있었음. 컴으로는 원래 디코 안 함. 아이패드도 디코 안 하고 있었음. 뭔 녹음이라도 켜졌나 유튭이라도 켜졌나 싶었지만 아무것도 아니었음. 개소름이었음. 지금도 원인을 모름
밥오바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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