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거 싫은데 보면 봐

포괄임금신형만 2025-12-15 23:48:20 0 0
끼릭,,,끼릭끼릭,,,,,끼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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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48:48 0 0
시끄러!!!! 좀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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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뚱이 2025-12-15 23:48:25 0 0

원본

허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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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49:34 0 0
나정도면 엄청고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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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12-15 23:49:00 0 0
ㅋㅋ 그냥 밤에 엄마랑 같이 자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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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49:54 0 0
에엑 민정이왜케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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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돌나무 2025-12-15 23:49:13 0 0
난 귀신, 오컬트 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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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50:26 0 0
귀신이좋다고,,,,,,,? 귀신은 좀,,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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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돌나무 2025-12-15 23:56:22 0 0
난 2년전부터 하루종일 윤시원, 쌈무이, 돌비 유튜브만 보는 날 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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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03:38 0 0
공포? 나는 수요머시기도못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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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래 2025-12-15 23:51:17 0 0
끼리니 귀에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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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53:35 0 0
ㅎㅎㅎ 바로자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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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썸o 2025-12-15 23:51:50 0 0

기린아 21세기에 귀신 같은게 어딧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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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53:54 0 0
업지만!!!!보면 잠자기힘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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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2025-12-15 23:54:31 0 0
기린아 갑자기 네 주변이 조용해진적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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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56:40 0 0
그거 노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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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2025-12-15 23:57:32 0 0
이어폰 안끼고있을때도 가끔 그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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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00:21 0 0
아 댓다고요 누웟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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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2025-12-16 00:01:40 0 0
잘자 꿈에서 만나자 개무섭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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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04:12 0 0

원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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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먹고싶다 2025-12-15 23:54:47 0 0
작야 내가 눈 가랴줄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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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56:59 0 0
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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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먹고싶다 2025-12-15 23:58:38 0 0
....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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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00:08 0 0

???? 쩝인데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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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먹고싶다 2025-12-16 00:00:34 0 0
아..~ㅎ난또 ㅎ...(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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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04:58 0 0
쪼,,ㅂ,,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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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향 2025-12-15 23:56:14 0 0
모니터에 귀여운 사진 열어두고 무서운 시점에 잠깐 본다는 사람 있었는데ㅋㅋㅋㅋ 실제로 해보니 효과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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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58:53 0 0
..... 어떤영화엿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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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향 2025-12-16 00:04:33 0 0
다 되던데요. 개인적으로 공포물을 선호하진 않는데요.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님. 단지 좋아하지 않음. 진짜임) 심장에 압박 들어오는 시점에 준비해둔 깜찍이 사진으로 눈을 돌리면 덜 무서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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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05:48 0 0
근데 저는그럼순간이 와도 눈을못돌리는대여ㅜㅜㅜㅜㅜ 그냥 눈감기스킬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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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수 2025-12-15 23:58:19 0 0
음..책상아래 뭐가 있는것 같지 않아?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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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5 23:59:16 0 0
나누워잇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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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수 2025-12-16 00:00:47 0 0
아 책상아래가 아니고 이불속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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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06:33 0 0
아무것도엄는데!!??!!!! 잘잘거가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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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수 2025-12-16 00:24:39 0 0
난 진짜 뭐가 있던적이 있었어 개놀라서 욕하면서 후려쳤는데 그게 꿈이었어 엄마가 무슨일 있냐고 들어오셔서 아니라고 가서 주무시라고 하고 다시 잤는데 또 뭔가가 있어서 또 후려쳤는데 그게 또 꿈이었어 세번째는 나도 헷갈려서 이불 다들춰봤는데 옆에서 자는 고양이만 있길래 아 이번엔 진짜 깼구나 싶어 고양이 한번 쓰다듬고 자려는데 갑자기 고양이 얼굴이 요상하게 변하면서 날 째려보길래 아 또 꿈이구나 하고 욕하면서 집어던지니 엄마가 또 들어오시는데 진짜 헷갈리더라 다행히 거기서 끝나긴 했음 이불속 얘기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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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26:43 0 0
?????? 읽으면서 무서웟는데 끝까지읽엇어 금데그거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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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수 2025-12-16 00:30:15 0 0
지금 누워서 댓글 달고 있는 님 상황은 꿈일까 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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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기린 2025-12-16 00:30:59 0 0
나는 유튜브보고잇어서 현실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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