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애기 같았던 의찬 미달.jpg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2-17 13:55:50 2 0
미선누나 진짜 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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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2-17 13:56:14 2 0
다시보니까 경규형도 주름이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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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5-12-17 14:01:44 0 0
0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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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는바보래요 2025-12-17 22:04:41 1 0
저 정도면 그냥 우리 미선이 해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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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멍청한놈 2025-12-18 07:57:27 0 0
이경규 어딨는지 계속 찾아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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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멍청한놈 2025-12-18 07:58:45 1 0
저기 동그란 뿔테쓴애가 이경규인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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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2-18 07:58:51 0 0
영규형 잘못썻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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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2025-12-17 14:01:47 1 0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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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동와사비듬뿍 2025-12-17 20:39:15 3 1
아쉬운게 미달이로 흥하고 사춘기때 미달이라 부르지 말라고 자기 괴로워 죽겠다고 즙짜고나서 성인되서 미달이로 다시 네임밸류 팔아먹는거 보고 좀 그랬음.. 최소 이미지 탈피 배역이라도 도전해보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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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 2025-12-18 09:28:57 2 0
그.... 도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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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레꼬2 2025-12-18 09:45:36 1 0
지금은 미달이라고 불리는거 좋다고 말했음 사춘기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했으면 충분히 호소할 수 있다고 생각함 더구나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본다지만 그때는 대사라도 틀리면 소리지르고 엄청 심하게 혼냈다는데 특히 시트콤 특성상 살인적인 스케줄로 유명한데 그런 생활을 3년이나 하면... 성인되어서 미달이 네임밸류 팔아먹든말든 중요한 건 다시 시도하고 있다는게 아닌가 싶음 기존 이미지를 탈피해서 새로운 배우로 거듭나든 기존 이미지를 활용해서 뭘 하든 시도하고 도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대로 주저앉는 것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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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2025-12-18 09:49:29 0 0
한편으로는 사춘기 때 미달이 이미지로 그렇게 힘들었다면 커서라도 미달이 특전 좀 받는게 그렇게 나쁘게 볼 일인가 싶음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힘들었는데 커서라도 미달이로 보상 받는 게 잘못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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